대학생이 사용할 노트북으로 가성비 최고의 제품은 맥북 에어 M2입니다. 신입생이든 재학생이든 맥북 에어 노트북을 적극 추천합니다. 140만 원의 가격으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맥북에어 M2 핵심 장점을 알려드립니다. 지금 바로 구입하세요.
대학생 노트북은 맥북 에어 M2
대학생에게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전자제품은 노트북입니다. 강의 녹음도 해야하고 강의 필기도 해야 하고, 리포트도 작성해야 하고, PPT도 만들어야 하거든요. 간혹 팀과제로 동영상 편집도 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수행하기 위해 가장 좋은 노트북이 바로 맥북 에어 M2 제품입니다. 정말 140만원 가격 대 노트북으로 이런 성능을 낼 수 있는 노트북은 없습니다. 맥북 에어만이 가능한데요.
사실 저렴한 노트북은 많습니다. 140만원이라는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특히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으로 노트북을 구매하려는 대학생이라면 더더욱 고민이 많을 텐데요. 맥북 에어 사시면 후회 1도 없습니다. 그만큼 좋은 노트북이 맥북 에어입니다.
맥북 에어 M2 장점 4가지
제가 맥북 에어를 직접 사용해 보면서 느낀 장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휴대가 간편하다. 노트북은 데스크톱 PC가 아닙니다. 노트북은 편하게 들고 다녀야 하는데요. 일단 무거우면 안 됩니다. 가벼워야 합니다. 맥북 에어 정말 가볍습니다. 물론 맥북보다 가벼운 제품도 있지만, 문제는 맥북보다 가벼우면 성능이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최적의 무게와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게 맥북입니다. 특히 간편하다는 의미 중 하나가 충전기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한번 충전하면 최소 18시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날 충전만 해놓으면 충전기 없이 하루종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도 필요가 없습니다. 맥북 트랙패드는 현존하는 노트북 중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기 때문입니다. 오른손잡이든 왼손잡이든 상관없습니다. 양손으로 써도 쓰기 편한 게 맥북입니다. 따라서 왼손을 주로 쓰는 분은 맥북 정말 강추합니다.
두 번째, 발열과 소음이 없다. 노트북을 사람이 많은 카페에서만 사용하는 게 아닙니다. 도서관에서 강의 영상을 보거나 간단한 검색을 해야 할 때도 있는데요. 노트북 발열팬 돌아가는 소리 나면 정말 민폐입니다. 그래서 일부 도서관에서는 노트북 사용 금지인 경우도 많은데요.
맥북 에어는 소음이 없습니다. 키보드 치는 소리도 거의 나지 않습니다. 거기에 맥북은 팬이 없습니다. 팬이 없어서 소리가 안 나고, 신기한 것은 팬이 없어도 전혀 뜨겁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노트북이 뜨거워지지 않습니다.
세 번째, 최고의 사운드입니다. 현존하는 노트북에 탑재된 사운드카드 중 맥북이 최고입니다. 음질 들어보면 알 수 있고요. 특히 녹음 시에 음질이 정말 좋습니다. 교수님 수업 녹음할 때는 무조건 맥북 써야 합니다.
줌(Zoom)으로 회의나 강의를 진행해 보면 압니다. 기존에 쓰던 노트북에서 회의를 하다가 새로 구매한 맥북으로 회의 접속하니 사람들이 왜 이렇게 목소리가 잘 들리냐며 궁금해했습니다. 음질이 매우 좋아집니다.
네 번째, 동영상 편집 파이널컷. 이제는 팀과제할 때도 동영상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팀과제뿐만 아니라 공모전에 도전할 때도 이제는 동영상 제작이 거의 필수입니다. 동영상 편집 최고의 프로그램인 파이널컷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4K 동영상 편집까지는 맥북 에어 M2로 충분합니다. 또한 파이널컷으로 편집하면 편집도 쉽고 빠르게 끝낼 수 있습니다. 파이널컷 이용하려고 맥북 구입하는 분도 정말 많습니다.
지금까지 대학생에게 꼭 필요한 노트북 추천 맥북 에어 M2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위의 쓴 4가지 장점 이외에도 맥북 트랙패드 기능 하나만으로도 다른 노트북 보다 효율이 좋습니다.
다른 노트북과 비교하지 마세요. 맥북 에어는 다른 노트북과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혹시 부모님 중에 신입생 자녀에게 노트북 선물하고 싶다면 무조건 맥북으로 사주세요. 진짜 엄청 좋아할 겁니다.
이상 맥북 에어 M2 실사용자의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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